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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교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측근비리 증거 있다'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고 측근 비리 의혹을 제기 하면서 민주당 대전시당과 진실 개임을 하고 있는 정국교 전 국회의원이 2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 간담회를 하는 자리에서 측근비리 관련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거듭 주장 하면서 측근비리 의혹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정 전 의원은 “민주당 대전시장 한 예비후보의 측근 비리에 관한 증거물을 가지고 있다”면서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 있지도 않은 자료를 있다고 하는 것은 무책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민주당 대전시당의 논평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사람이 모두 공개해서 밝히라는 것은 처음 본다"며 "비리 여부는 공천과정에서 걸러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민주당은 자정 능력이 있는 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공천과정에서 충분히 검토가 이루어 질 것이라는 의견도 밝혔다.
 
관련 자료를 다른당에서도 가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가지고 있지 않겠느냐?"는 표현을 하면서 민주당과 경쟁관계인 정당에서도 증거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견했다.
 
정 전의원의 이날 기자실 방문은 지난 30일 민주당대전시당의 논평에 대해 추가 설명을 하는 자리로 정 전의원은 관련 사안에 대해 비교적 소상히 답변을 했지만 정작 기자들이 듣고 싶은 녹취 파일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달 30일 논평을 통해 “근거 없는 무책임한 폭로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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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2 [18: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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