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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무책임 한 폭로에 강경대처"
정 전의원 발언을 근거 없는 무책임한 폭로 규정
 
김정환 기자

정국교 전 의원의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가운데 한 명의 측근 비리의혹 발언 언론 보도에 대해 대전시당이 근거 없는 무책임한 폭로로 규정 하고 강경 대처 한다고 밝혀 정 전의원의 발언 파문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당은 "정국교 전 의원은 대전 시장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특정 후보의 측근 비리가 심각하다면서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인터뷰를 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모든 의혹을 공명정대하게 처리하기 위해 근거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으나 정 전 의원은 현재까지 어떠한 자료도 제출하지 않았다"며 "현재로서는 대전시당은 특정 후보의 측근 비리가 있음을 인정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밝혀둔다"고 밝히며 실체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그러면서 대전시당은 정 전의원을 향해서는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면 마땅히 근거 자료를 공개해 유권자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일이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함구로만 일관하고 있다"며 정 전의원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정 전의원은"자신은 대전시당에 후보자 3인과 대전시당위원장 그리고 본인이 참석한 가운데 5인이 모인 자리에서 비밀유지등 일련의 조치를 전재로 공개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 했지만 그에 대한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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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31 [19: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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