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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치協·진로전담교사協 ,허태정 지지선언
 
김정환 기자

한국코칭협회 회원 10여명이 허태정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 허 예비후보에게 “진로코칭 같이 유익한 프로그램이 유성구 청소년에 한정되지 말고 대전에 살고 있는 아이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협회 코치들이 허 예비후보 지지를 결정한 데는 허 예비후보가 구청장 때 유성구가 개최했던 ‘청소년 나Be 한마당’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소년 나Be 한마당’은 유성구가 2015년부터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기업과 기관, 대학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여는 중부권 최대의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한마당 축제다.

한국코칭협회 대전지부는 150여 명의 인증코치가 활동 중이다.

지난 23일 허 후보를 찾은 대전지역 진로전담교사협의회장단 역시 ‘청소년 나Be 한마당’과의 인연을 꺼냈다. 유성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과학과라는 전담부서를 두고 있다.
 
협의회장은 “아이들의 진로에 대한 축제를 전국적으로 시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데 유성구청에서 해줘서 놀랐다”며 광역단체 차원에서 청소년들의 체험과 창의·창작 교육을 할 수 있는 종합교육 기관 신설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허태정 후보는 “아이들의 교육권리보장 차원뿐만 아니라 지역격차 완화 차원에서도 인프라 확대를 통한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 대전시 차원에서 청소년 교육 및 다양한 시민교육기능을 확충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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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7 [18: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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