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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교, 與 시장후보 측근 비리 의혹 폭로
구체적인 증거 파일 가지고 있어...
 
김정환 기자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국교 전 의원이 대전시장 출마를 철회 하는 기자간담회 에서 현재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중 측근 비리의혹 제보를 받아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그러면서 정 전 의원은 구체적인 증거가 무엇 이냐는 질문에 파일을 가지고 있다며 이를 공개 한다면 지방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중앙당에서 조용히 처리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전 의원은 “이러한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당사자는 후보에서 사퇴하는 것이 맞고,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시장 후보 단일화를 통해 내부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출마 철회 간담회에서 정 전 의원은 특정 후보 지지를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상처만 남는 경선 보다는 합의추대나 단일화가 필요 하다며 본인은 이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출마를 철회 하는 배경에 대해서는 지지율이 가장 낮은 본인이 출마를 철회 하면서 후보간 합의나 단일화가 이루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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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6 [17: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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