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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비방글 올린 오영환씨 고소당해...
김영미 공주시의원 '오 씨 상대로 검찰에 고소장 제출'
 
김정환 기자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 내연녀 의혹을 SNS에 올린 당사자인 오영환씨가  검찰에 고소돼 검찰 조사를 받을 처지에 놓였다.
 
내연녀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충남 공주시의회 김영미 의원은 7일 오후 '기자님께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오영환씨에 대해 이날 오후 4시경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에 정식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알려왔다.
 
김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오영환씨가 지난 6일 SNS에 2014년 지방선거에서 위원장의 권력을 앞세워 내연녀을 공주시 기초의원 공천했다"고 주장 한것에 대해 "오 씨의 주장은 허위사실이며 흙색선전에 불과하다"며 오씨의 주장에 대해 간결히 정리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이 같은 허위 사실을 SNS를 통해 재유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박수현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비방글을 SNS에 올린 오영환씨는 박수현 예비후보와 도지사  후보 경쟁 상대인 양승조 국회의원 지지자로 알려 지면서 이번 오 씨의 주장에 대해 곱지않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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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7 [22: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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