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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원산도 리조트, 올해 착공 한다
 
김정환 기자

 
▲ 원산도에 들어설 리조트 조감도     © 보령시 제공
충남 보령 원산도에 들어설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리조트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연내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보령시는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신청을 지난 9일자로 충남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원산도 대명리조트(이하 리조트) 조성사업은 7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호텔, 콘도미니엄, 컨벤션, 아쿠아월드, 승마장, 키즈파크 등 2253실의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리조트로 건설하는 것이다.
 
리조트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 5월 대명과 보령시가 MOU를 체결한 이후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과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2016년 연말 최종보고서가 제출됐으며, 지난해 11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 충남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승인신청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관련부서와 관련 인허가 및 심의절차를 마무리해 연내 착공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원산도 대명리조트가 준공 운영되면 보령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의 허브로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며, “국내 최장의 해저터널로 연결되는 국도 77호 개통과 해양건도를 지향하는 해양도시 충남의 획기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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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4 [19: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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