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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태우, 대전시장 예비후보 등록
 
김정환 기자

▲ 대전시장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박태우 후보     © 김정환 기자
대전시장을 출마한 박태우 교수(한국외대 초빙교수)가 13일 오전 9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대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다시 한 번 출마를 결심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대전시정의 세대교체를 이루겠다”며 “지난 2년간 대전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성난 민심의 현주소를 제대로 읽었다”고 말했다.
 
그는 후보의 공약은 꿈과 희망을 현실적인 정책대안으로 만드는 매우 소중한 유권자들과의 약속이라며, 언론에 정책발표를 해 나가는 새로운 선거운동방식을 택하고 있는 박태우 후보는, 부패하고 낡은 사고를 하는 정치인들이 지역정치에서 퇴출되지 않으면 대전 시민들의 꿈과 희망도 사라진다는 점에 유의하고 각종 불법선거운동으로 정치문화를 오염시키는 행위들에 대해서는 유권자들이 스스로 나서서 선관위에 고발하여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야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음을 밝혔다.
 
스스로 후손들에게 좋은 대전을 만들기 주기 위한 첫 번째 단추가 바로 불법을 저지르더라도 당선만 되면 된다는 못된 관행에 몰입되어 대전유권자들의 표심을 도둑질하고, 스스로 부패의 구조를 만들면서 새로운 행정을 할 수 있는 단초부터 말살하는 못된 행위들이라고 했다.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마친 박 후보는 지금처럼 인구가 매일 200여명씩 줄고 있는 대전의 행정은 지난 20년간 나타난 결과만 보아도 비판받아 마땅한 실패한 시정이라면서, 시장들이 행정부시장이나 하는 일에 안주하지 않았다면 오늘 이러한 일이 어찌 있을 수 있는지 의아스럽다고 했다.
 
박태우 예비후보는 반드시 대전시장으로 당선되어 대전을 인구 200만, 그리고 점차적으로 300만으로 키우는 "대전몸집키우기행정"을 실현하는 방안으로 "세계4차산업혁명의 메카" 통일이후의 과학수도 위상에 걸 맞는 최첨단 프로젝트 1,650만㎡(약500만평)규모의 4차산업혁명특별단지를 반드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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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4: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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