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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권한대행, 설 앞두고 지역기업 판로확보 주문
 
김정환 기자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12일 개최된 주간업무회의에서 설 연휴를 맞아 시민안전대책 강화와 지역생산물 판로 확대 등을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전국 지자체장 영상회의에서 설 연휴 종합대책, 일자리안정자금과 경제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는데 우리시정과 관련 없는 부분이 없었다”며 “특히 안전은 명절을 앞두고 최우선의 과제로 인식해 보다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 권한대행은 시민안전을 살피는 CCTV에 대해 “과거 범죄예방, 교통단속, 어린이보호 등 다양한 목적으로 CCTV가 설치됐는데 이를 다목적으로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일 것”이라며 “우리시뿐 아니라 경찰 등 유관기관이 설치한 CCTV 시스템을 분석해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하라”고 덧붙였다.
 
이 권한대행은 “지자체가 관내기업을 지원하는 방법 중 생산품을 구매하는 것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지역기업, 장애인일자리기업 등의 생산품 구매를 확대할 수 있는지 체크하라”고 강조하고,정부의 일자리정책 강화에 맞춰 시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홍보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 권한대행은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 중 일자리안정자금 분야 정책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이 이를 알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확대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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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7: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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