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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전 청와대 행정관, 유성구청장 출마선언
 
김정환 기자

▲ 김문영 전 청와대 행정관이 유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김정환 기자
김문영 전 청와대 행정관이 7일 자유한국당으로 대전 유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행정관은 이날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뼈 속까지 유성사람인 저 김문영이 유성의 미래를 다시 만들겠다”며 “유성이 가지고 있는 내재된 힘을 창조적으로 끌어내 새로운 지방정부, 더 좋은 유성의 미래를 다시 그리겠다”고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유성의 아들 김문영”을 강조하는 김 전 행정관은 “유성의 새로운 시작, 불안한 내일을 희망의 미래로 바꾸는 유성구청장이 되고자한다”며 “말뿐인 거창한 공약은 하지 않고 주민의 직접적인 혜택이 되는 생활 공약을 생산해 온 몸으로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유성에서 낳고 자라 유성의 현안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당 지지도를 떠나 확실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또 유성 현안에 대해서는 “외형적으로 성장은 했지만 내용면이나 삶의 질 향상에는 아직까지도 부족한 면이 너무 많다. 유성복합터미널 문제, 호텔 리베라 문제 등 산적한 현안 해결에 포퓰리즘에 빠지지 말고 진정 유성구민을 위한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전 행정관은 유성 상대동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95년 민주자유당 공채 4기로 정치에 입문해 청와대 행정관, 대덕특구복지센터 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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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7 [18: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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