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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교 전 의원, 대전시장 경선 참여 하겠다
 
김정환 기자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국교 더불어민주당 청년기업인육성특별위원장이 6일 "대전시장 선거 당내 후보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실을 찾아 대전시장 후보 합의추대를 주장했던 정 전 의원이 대전시장 경선참여 발표를 하면서 그가 경선에 참여 할 경우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은 또 다른 국면을 맏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군으로는 자천 타천으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이상민 국회의원 그리고 박영순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합의추대를 주장했던 정 전의원의 경선참여 선언이 대전시장 후보 선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 전의원은 브레이크뉴스와의 통화에서 경선에 참여 하고자 하는 이유로 시장후보의 합의 추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들었다.
 
시장후보 합의 추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장 선거 당내 후보 경선에 나설 것 이라는 얘기다.
 
그러면서 정 전의원은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해 대전이 어떤 위기에 처해 있는지를 공론화 하고 그 대안을 준비 하도록 하는 것도 승패를 떠나 지역 정치인으로서 도리라고 생각해 경선에 참여 한다"고도 밝혔다.
 
기업인 출신인 정 전의원은 기업활동을 하면서 정부로 부터 산업포장과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한 정통 경제인으로18대 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내고 권선택 대전시장 정무특보를 역임 현재 더불어민주당 청년기업인육성특위 위원장을 맏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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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6 [17: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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