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는 지난 1일 발기인 대회를 갖고 박대범(일반대학원 졸업) 동문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는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교육대학원, 학제신학대학원, 경영·국방전략대학원)의 원우회장들이 참석했다. 총동문회 창립발기위원은 박대범 회장을 비롯해 박근태 ㈜맥키스컴퍼니 대표, 장완성 이문고등학교 행정실장, 최청림 한밭대 교수, 김종탁 학원장, 이민성 대전역장, 사희민 한남대 교수, 이흥수 한남대 노조위원장 등 8명이다. 박대범 회장은 “현재 한남대 대학원은 연간 수백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사회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각 대학원을 통합한 총동문회가 모교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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