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21.03.08 [22:49]
광고
광고
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칼럼천안,아산서산.당진.태안보령.서천.홍성.예산공주.청양.부여논산.계룡.금산
전체기사정부청사세종시대덕밸리IT/과학문화 · 스포츠공연정보자료실성명·논평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섹션이미지
자료실
성명·논평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권영진 유성구의원,유성복합터미널사업 더 늦어지면 안돼
권 의원, 감정적 대처 하지말고 유성구민을 봐달라
 
김정환 기자
광고
10년을 끌어온 유성복합환승센터 사업자 선정이 도덕성 논란에 휘말리고 있는 가운데 자칫 기다린 시간만큼 더 기다려야 하는건 아닌지 유성구민들은 불안 하기만 하다.
 
이번 사업자 선정과정의 논란의 핵심은 당초 사업참여 기업에 대한 불공정심사와 특혜시비가 일면서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여론의 집중 포화를 맞고있는 것이다.
 
불공정 시비의 출발점은 도시공사의 공식 발표 1시간 전 심사 점수가 언론에 공개 되면서 비롯됐다.시의회 상임위에서 감사원 특별감사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돼 본 회의에 회부된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결과에 따라 대전시행정의 미숙함과 책임의식 결여 여부가 판가름 날 뿐만 아니라 행여 감사결과가 부정적일 경우 사업이 또 다시 표류 할 수 밖에 없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대전시민들이 떠 안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감사에서 도시공사의 하자가 발견되지 않으면 사업자선정 결과에 승복하고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돼야 하겠지만 특별감사에서 흠결이 발견되면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행정절차 공정성에 문제가없다면 지역 단체와 정치권도 결과에 승복하고 유성복합 환승센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그런관점에서 대전시와 도시공사는 모든 의혹으로부터 깨끗하고 자유롭다면 특별감사 요구안이 시의회 본 회의를 통과하는 즉시 사업자와 협상을 중단하고 감사결과에 따라 협상을 취소하든 다시 재개하는 것이 상식과 순리라는 여론이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유성구민들의 마음은 불편하다 못해 대전시와 도시공사를 향해 원망의 목소리를 내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유성구의회 권영진 의원은 이번 사업자선정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 점과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의 대처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권 의원은 "지난번 사업자 선정과정이 문제시 돼 사업자 선정 재공모 까지 하면서 비슷한 실수를 또 반복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를 성토했다.정치권을 향해서는 "대전시장이 민주당 소속이었고 시의회가 다수당인 민주당 소속의원들로 원구성이 돼있는데도 처음 사태가 발생 했을때 조사권 발동을 포함 한 의회가 해야 할 일을 왜 안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이번 사태의 책임에서 대전시의회의 책임이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권 의원은 "이번사태를 감정적으로 대처 할 것이 아니라 유성복합터미널이 완공되기를 손꼽아 기디리고 있는 유성구민들 입장에서도 한 번 헤아려 달라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정치적인 판단과 감정적인 판단은 뒤로하고 절차적 법적 하자가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사업이 정상 추진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업자 선정과정의 정당성과 투명성을 감사를 행하는 최고기관으로부터 인정받는 것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하지만 현재까지 나타난 사실을 놓고 본다면 법적인 문제 보다는 지난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소송으로 인해 사업을 표류하게 만든 구성원들이 이번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의혹을 가지고만 지난친 해석을 하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할 것이다.
 
이번 사업자로 선정된 하주실업과 참여의향을 낸 롯데관계사들은 도덕적으로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할 것이나 이번 사업자 선정이 실정법에 저촉되지 않은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한 사업자 선정 이라면 도덕적 잣대로 예단해 사업을 장기간 표류 시켜서는 않된다는 유성구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해야 할 것이다.
 
10년을 기다려온 유성구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이제 그들의 목소리와 마음을 담아 무엇이 올바른 선택인지 냉철한 판단이 요구된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1/31 [16: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봄을 비상하는 서해 갈매기...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편집인:김정환.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본사]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중구 어덕마을로 10번길97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
관리자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