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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등생 한글 문해교육 확대 추진
 
김정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2018학년도 초등학생 한글 문해교육 내실화 계획’을 수립하고, 5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에 적용되고 있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부터 체계적인 한글 교육을 실시하고자 한글 문해교육 시간을 62차시로 대폭 증가시켜 운영하고 있다.
 
시 교육청은 우선 한글 문해교육 확산을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한글 문해교육 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한글 문해교육 지원 자료를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한글 문해교육 내실화를 위해, 모든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해득 수준 전수 조사 및 조기 진단을 4월에 실시한다. 한글 문해에서 배움이 느린 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한글 문해교육 교원 전문성 신장 지원을 위해, 한글 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3단계(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가과정)로 운영하며, 한글 문해교육 방법에 대한 현장연구 및 사례분석 실행연구를 위한 교사연구회(1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올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을 통해 한 명의 학생도 읽고 쓰기에서 뒤처지는 일이 없도록 한글 문해교육 내실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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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3 [16: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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