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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현역 국회의원 출마금지 원칙...?
고민 깊어지는 민주당 ....원내 제1당 사수도 중요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치러지는 6.13 지방선거에 현역 국회의원 출마를 불허 하는 기본 원칙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내용은 민주당내 사정에 밝은 인사가 당 지도부의 의중을 확인 한 내용으로 현역 국회의원 출마 금지로 최종 결정 될 경우 그동안 지방선거에 광역 단체장 출마를 고려 중인 다수의 현역 국회의원들이 출마를 접어야 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같은 민주당내 기류는 현 국회 상황이 현역 국회의원을 대거 지방선거에 차출 할 경우 가뜩이나 위태로운 원내 제1당의 사수가 어려울 뿐 아니라 현역 의원들의 이탈로 제2당으로 전략 한다면 지방선거에서 기호 2번 을 받아야 하는등 전략적인 문제도 고민 거리로 보인다.
 
또한 유권자들의 성숙한 의식이 지난 선거때 와는 다르게 스마트한 의식으로 변화 되면서 현역 국회의원들의 중도 사퇴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을 뿐 아니라 ,현역의원들의 중도사퇴에 따른 보궐선거 비용을 해당 주민들이 부담해야 되나는 사실이 알려 지면서 중도사퇴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비등 한 것도 현역 국회의원 출마 배제를 고착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현역의원 중도사퇴 지역에 대한 보궐선거시 자당 후보의 국회의원 당선에 대한 확신이 없을 뿐 아니라 국회의원직 중도사퇴 부정적인 여론이 거세 질 경우 자칫 지방선거도 장담 할 수 없다는 위기감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한 발 더 나아가 민주당은 현역의원 출마 금지 원칙에 더해 현역의원이 출마 하지 않더라도 당선 가능 성이 있는 지역에 출마 하려는 현역의원들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 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내 제1당을 유지해야 하는 민주당으로서는 너도나도 지방선거에 출마 하려는 현역의원들로 인해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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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8 [18: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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