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문화 · 스포츠칼럼IT/과학세종특별자치시지역 행사공연정보
편집 2018.09.22 [05:02]
전체기사대덕밸리정부청사당진자유게시판자료실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자유게시판
자료실
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전도시철도 2호선...타당성 재조사
트램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받아야 된다는 의문 해소
 
김정환 기자

 
▲ 대전도시철도 2호선 노선도     © 김정환 기자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기본계획 변경에 따른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검증방식이 타당성 재조사로 결정됐다.
 
타당성 재조사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사업에 대해 그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재조사해 불필요한 사업비 증액 억제 등 사업계획을 종합 검토하여 사업의 타당성 및 대안을 제시하는 검증방식이다.
 
그동안 고가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노면전차)으로 2호선 건설방식을 변경함에 따라 신규 사업에 해당하니 예비타당성조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일부 전문가 의견이 있었으나, 이번 타당성 재조사 결정으로 의문이 해소되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변경)은 2016년 10월 국토교통부에 승인신청을 했으며, 그 동안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연구기관의 검토 및 보완을 거쳐 2017년 7월과 9월에는 전략환경영향평가(환경부)와 사전재해영향성검토(행정안전부) 협의를 마쳤다.
 
당초 기본계획안은 서대전역에서 가수원역까지 시범노선 A라인을 제외한 29.7km를 5,723억 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으나, 국토교통부 협의 과정에서 안정적인 건설과 운영을 위해 A라인(동부4~중리4~동부여성가족원/2.7km)을 2호선 기본계획에 포함하는 것으로 협의되었으며, 이에 따라 시비를 약 260억 원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2호선 총연장이 2.7km 증가했음에도 차량가격 조정 등 사업계획 재검토를 통해 사업비 242억 원(4.2%)을 줄여 경제성을 향상 시키는 등 총연장 32.4km, 사업비는 5,481억 원으로 수정해서 총사업비조정이 진행된다.
 
당초 시비로 추진하려던 시범노선 A라인은 2호선 본선과 함께 추진함에 따라 시범노선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앞당겨 개통할 계획이다.
 
시범노선 B라인은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하기 위하여 2호선 본선 일부구간을 선도적으로 선정하였으나, 공모사업이 늦어지고 있어 2호선을 추진하면서, 공모사업이 발표되면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모신청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앞으로 도시철도 2호선 추진은 2018년에 기본계획(변경)안에 대하여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조정협의가 마무리 되는대로 설계를 추진해 2020년에 공사를 착수, 2025년에는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변경)에 따른 타당성 검증방식이 타당성 재조사로 결정됨에 따라 중앙부처와의 협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으로, 트램이 대전에 조기에 도입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1/04 [15: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64회 백제문화제, 14일 화려한 개막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발행.편집인:문일석.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밭대로 1099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