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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다량의 대마 건조. 판매사범 검거
 
김정환 기자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가 대전․세종 지역에서 대마초를 판매, 이로부터 대마초를 구입하여 흡연하는 등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3명을 검거, 2명을 구속 했다.
 
마약류 거래 집중단속 과정에서 유흥주점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A씨(50세), B씨(49세) 등 2명을 검거 후, 주거지에 건조한 다량의 대마초를 보관하고 있던 판매사범 C씨(50세)를 검거한 것으로, C씨는 야산에서 자생하는 대마를 불법 채취 후 주거지 보일러실에서 건조 후 보관하며 판매 및 본인도 흡연 한 혐의다.
 
이번에 압수한 대마초의 양은 3,450그램으로(시가 1억 7천만 원 상당), 이는 약 6,900명이 동시에 흡연 할 수 있는 분량이다.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는 최근 인터넷, SNS 등을 통한 마약류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모니터링 강화 및 공급사범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마약사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하고 재범방지 및 투약 후 2차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우리지역이 마약 범죄로 부터 안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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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3 [18: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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