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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40년 주민 숙원사업 해결 실마리...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신규 예산 8억 원, 5일 국회 본회의 통과
 
김정환 기자

 
▲ 대덕구 40년 주민 숙원사업,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정부예산 반영(위치도).     © 김정환 기자
정부 예산 반영으로 대덕구의 숙원사업이었던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6일 대덕구에 따르면 지난 40여 년 간 큰 불편을 주었던 신탄진 인입선(차량융합기술단 인입선) 이설과 비용 중 내년도 실시설계비로 책정된 국비 8억 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철도 차량의 정비를 위해 차량융합기술단으로 이동하기 위해 지난 1979년 부설된 신탄진 인입선로는 전국 도심 내 인입선로 7곳 중 유일하게 도로를 교차해 교통체증 유발과 안전사고 발생 등으로 그동안 이설이 지속적으로 요구됐던 곳이다.
 
이에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정용기 국회의원은 신탄진 인입선 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정부(국토교통부)와 대전시 등에 적극적으로 건의·요구했고, 결국 예산 국비 반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 같은 결과와 관련해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을 위해 구청장협의회 등 협력기관과 정부, 대전시 등에 지속적으로 이설사업 비용 반영을 요구하고 정용기 국회의원이 국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노력한 결과라 참으로 다행이고 기쁜 일”이라며 “이설사업을 조속히 수행하면 지난 40여 년 간의 주민 불편 해소와 함께 지역 균형 발전의 기틀로 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 관련한 정부예산 확보에 따라 내년 실시설계가 완료 되는 대로 국·시비를 연차적으로 확보해 이설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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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6 [14: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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