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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운영콘텐츠 뉴질랜드서 ‘결실’
 
김정환 기자

충남 보령시는 지난 11월 30일부터 5박 7일의 일정으로 뉴질랜드 로토루아시를 방문해 제1회 뉴질랜드 머드토피아 페스티벌에 함께하고 양국과 도시의 우호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시장과 재단 관계자, 공연팀 등 모두 16명이 참가한 이번 방문단은 1일부터 3일까지 로토루아의 아라와파크에서 열린 머드토피아 개막식과 개막 축하 국악공연, 보령 존 등을 운영하고, 기타 공식일정에도 참여했다.
 
이번 머드토피아 축제는 머드 아레나와 게임, 머드 런과 같은 액티비티한 프로그램과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함께한 공연 등 뉴질랜드 자국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과 한국교포들의 많은 참여로 이어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뉴질랜드 머드토피아는 2009년 중국 대련, 2015~2016년 스페인 라토마티나에 이은 세계에서 3번째로 열린 머드축제다.
 
기존에는 단순히 쇼케이스 형태였다면, 이번 축제는 보령시의 축제 노하우 전수와 양도시간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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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5 [15: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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