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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 선정
내년부터 5년간 60억 지원 취업 직무역량 강화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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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가 IPP형 일학습병행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2018년부터 정부로부터 5년동안 60억원을 지원받아 취역역량 강화에 나선다.
 
고용노동부가 대학-기업간 고용 미스매치 해소와 현장실습중심의 학사제도 개편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 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도인 2017년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제’ 운영 대학으로 목원대가 선정됐다.
 
장기현장실습(IPP)형 일학습병행제는 3~4학년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4개월 이상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목원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18학년도부터 5년간 매년 10억원 이상 약 60여억원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지원, 일학습병행제 운영 등에 투자하게 된다.
 
고대식 목원대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내년부터 현장실습 학생들에게 매달 40여만씩 4개월을 지원할 계획이며, 최저임금인 150여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목원대는 내년부터 당장 11~15개 학과 150명 이상의 학생들이 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되고, 2차년도부터는 30명 이상의 학생들이 근로계약을 미리 체결한 상태에서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게 된다.
 
박노권 총장은 “목원대는 IPP형 일학습병행제 선정을 계기로 현장중심의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뉴 MVP 2020 목원발전 전략 과제’의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취업역량과 지역사회 기여에 우수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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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6 [18: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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