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문현 충남대 교수, 김종천 시의원 등 9명의 토론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티즌의 현 실태 진단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김종천 의원은 “시민구단의 의미와 대전시의회에서 바라보는 대전시티즌에 대한 지원과 기대”라는 내용으로 시티즌의 안정적 재정확보와 선수유치 등 추진동력의 절대적 필요성을 제안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과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 구축으로 “재정이 안정된 자생력 강한 구단으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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