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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구청 직원과 경청․소통 행보
서구청에서 현업부서․동 근무, 여성 및 신규 등 400여명과 대화
 
김정환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자치구에 근무하는 공직자와의 경청․소통 강화를 위해 10일 서구청을 방문해‘시장과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행복한 서구아침’행사에서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는 권 시장이 시정 철학과 주요 정책에 대해 직원들에게 설명 한 후, 직원들과 일문일답으로 서로의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자치구 특성상 주차관리 현업부서와 동주민센터 직원, 여성․신규 공무원 6명이 대표로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근무 환경과 바람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객석에 있는 직원들도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나 의견을 밝혔다. 
 
특히, 직원이 사회를 보면서 시청-구청에 근무하는 직원의 기타 협연으로 서로에 대한 우의를 표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참석자 모두의 합창으로 마무리했다.
 
권 시장은 “새 정부가 국정의 핵심과제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정했는데, 자치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 토대”라면서“시․구정은 큰 틀에서 하나이므로 오늘 대화를 나눈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치구와의 협업 체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일에는 장종태 서구청장이 답방 형태로 시청 직원들을 만날 예정이며 앞으로 시․구청의 월례조회 시간 등을 활용하여 대덕구(10.25)와 나머지 구의 직원들과도 함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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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0 [18: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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