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의장은 “최근 우리나라 경기는 북한을 둘러싼 복잡한 안보 관계와 맞물려 어려운 상황으로, 이러한 여파가 서민경제에 까지 직․간접으로 미치고 있다”고 우려하며 “이럴 때 일수록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경제의 중심인 우리 전통시장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