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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17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행정자치, 복지환경,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
 
김정환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정기현)는 9월 25일부터 2일간 2017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시장이 제출한 2017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4.2%인 1,716억 2,800만원이 증액된 4조 2,802억 200만원이며, 이 중 일반회계는 3.8%증가한 3조 4,215억 3,400만원, 특별회계는 5.8% 증가한 8,586억 6,800만원으로 9월 27일(수) 예산안 조정을 거쳐 9월 29일(금)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일간 열린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위 예산안 심사에서 윤진근 의원(자유한국당, 중구 1)은 외국인 투자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등 해외투자 유치활동 예산을 현실성 있게 반영하여 투자가치를 극대화하고 성과를 이루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을 적극적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업인력 수요조사, 서대전역 활성화방안 연구 등 용역이 실효성을 거두도록 당부했다.  
 
김경시 의원(국민의당, 서구 2)은 기업․대학과 연계한 기업인력 수요조사 용역이 단순 조사로만 끝나지 않고 근본적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및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을 요청하고 또한, 초기 많은 재원이 투입된 볼라드 정비, 무인자율 주행차 포럼 운영 예산 등에 대한 낭비성 요인을 지적했다.

송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1)은 미집행 공원녹지 고밀도 정밀조사 용역, 대전 바이오에너지센터 조직진단 용역 등 수행시 타시도 사례 및 사업비 진단 등 용역의 타당성을 면밀히 조사하여 안정적 시설운영과 함께 예산절감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동섭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성구 2)은 개방형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비  지원과 관련, 교육청 및 학교와 시설개방에 대한 사전협약으로 주민이 체육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하고, 정부 일자리 추경과 연계한 대덕특구협력사업 추진시 연구단지 인프라의  활용과 더불어, 연구소와 민간 과의 정보 공유로 다양한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4차산업 혁명의 견인도시로 거듭나기를 제안했다   
 
조원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4)은 과학비지니스벨트와 연계하여 과감한 해외투자 유치로 국내기업 이외에도 유수의 외국인 투자기업이 쉽게 접근하도록 제반환경 조성이 필요하여, 구즉 자원순환단지 소각시설 및 매립장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문제로 주민불편이 고조되고 있다며 시급하고 구체적인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 3)은 대전시티즌 선수단 정비 및 운영비 절감 노력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전략적 홍보존설치를 당부했다.  또한, 도로시설물과 교통사고 취약구간 개선, 자전거도로 및 보도육교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도로사업을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구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재난심리지원센터 운영에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로 재난경험자의 일상생활 조기 복귀에 힘써 주고 차상위계층에 대한 소방시설 보급 확대와 화재예방 교육도 주문했다. 
  
특히, 장애인 전문 어린이집 및 장애인 단기 보호시설에 인원 보강 및   근로여건 개선, 운영비 지원기준 완화 등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3)은 국비 중 많은 부분이 미집행되어 반납하는 사례를 지적하고 정부추경과 연계한 일자리 추경인 만큼 조기착수 및 금년내 완료되도록 조기집행을 당부하고 ‘18년 본예산 편성시 지방세수와 잉여금 적정 반영과 함께, 법적 필수경비가 가급적 본예산에 편성되어 예측가능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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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6 [17: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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