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한국화 ‘사제동행전’ 열어

10일까지 서대전 시민공원서 50여점 야외 전시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7/09/09 [19:01]

목원대학교, 한국화 ‘사제동행전’ 열어

10일까지 서대전 시민공원서 50여점 야외 전시

김정환 기자 | 입력 : 2017/09/09 [19:01]
목원대학교 한국화전공은 대전예총에서 주관하는 ‘2017 대전시민공감 예술제’의 부스전시 행사로 8일부터 서대전시민공원 야외부스전시장에서 ‘사제동행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 지난 여름방학을 이용 중국 계림과 장가계 일대에서 현장 사생한 한국화전공 재학생 16명의 작품과 정황래, 이종필, 황효실, 방진태 등 현지에 동행한 지도교수들의 작품 등 50여점이 10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목원대 한국화전공의 해외현장 사생은 우수창작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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