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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 여행에 길을 묻다 8 - 드림소사이어티
8. 드림소사이어티의 삶! 여행에서 길을 묻다
 
이용근 공주대교수

 
▲ 이용근 교수     ©김정환 기자 
2012년 갤럽 조사에서 미국 유권자의 40% 이상이 스스로 독립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4년 28%에서 상승한 수치이다. 한국도 점차 스스로 독립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독립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을 내린다.
 
독립적인 사람이 증가하는 이유는 많은 일들을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신 해주기 때문이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독립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나홀로족이 증가할 것이다. 더 이상 우리 삶을 유지하기 위해 집단을 형성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수직적인 사회가 수평적인 사회로 진일보할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더 이상 진열대 위에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디자인해서 3D프린터로 출력을 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온리 원(Only One)’인 맞춤형 제품을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과잉생산을 통한 자원의 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600년 전에 유럽에서 일어나 첫 르네상스가 평범한 사람들을 정부의 권력으로부터 해방시켜 자신의 의지에 따라 과학과 예술과 세계를 탐험하도록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제4차 산업혁명은 모든 개인들이 자아를 발견하고, 발견된 자아를 실현함으로써 개인 중심의 인문학 시대를 열어주는 신 르네상스가 시작될 것이다. 신 르네상스는 변화가 우리를 창조하기 전에 우리가 변화를 창조하는 ‘정신적으로 다시 태어나, 새롭게 하다’라는 뜻이다.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인문학 중에서도 가장 높은 사유를 할 수 있는 것이 철학이다. 모든 것은 생각이 지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생각이 높아지는 철학적 사유를 하면 지배력과 통제력이 강화된다. 철학적 높이의 시선을 가진 사람은 독립적이어서 보다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종속적이어서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철학적 시선이 국가 간에서는 선진국과 후진국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철학적 높이의 사유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기초이다.

우리가 선진국으로 진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거의 철학자들의 사상을 들여와 학습하고 이해하는 정도의 철학적 사유를 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지금까지 지식 생산국이 아니라 지식 수입국이었다. 서양은 물질적인 측면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그 문제점을 발견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적 사유를 통해 선진문물을 창조하면서 미지의 우주까지 개척하면서 인류의 꿈을 실현시켜 왔다.
 
이제 과학적 사유는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시대를 만들었고, 제4차 산업혁명은 공간적 측면에서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토대로 시간적인 측면에서 미래라는 미지의 세계로 가는 새로운 꿈을 꾸는 ‘드림소사이어티’를 창조할 것이다. 미지의 세계인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철학적 사유를 위해서는 먼저 익숙한 것들과 단절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익숙한 것들과 결별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일상을 항상 낯설게 볼 수 있는 철학적 시선의 높이를 가져야 한다.

지금까지 선진국으로부터 지식을 습득하기만 했던 지식 종속적인 사회에서는 집단으로부터 벗어나서 경험하게 되는 낯설기, 어색하기, 고독하기 등은 정말 어려운 선택이다. 이러한 나홀로 삶을 자연스럽게 선택하는 방법이 바로 나홀로여행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꿈을 꾸는 것이다. 자신만의 고유한 꿈을 가지게 되면 그 꿈에 의해서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다른 것들이 보이고 해석하기 시작하면서 철학적 시선에서 사유하는 나홀로여행이 시작된다.

자신의 꿈을 찾아 전혀 다른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해 하는 철학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 자신의 내면에만 있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할 때만 우리는 자신만이 이루고 싶은 자신만의 세계가 꿈으로 만들어져 고유한 자기로 존재하게 된다.
 
글쓴이  이용근 교수
          국립공주대학교 국제의료관광학과장 겸 한국의료관광정책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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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7 [15: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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