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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 여행에 길을 묻다 1 - 새로운 혁명의 시작
1. 제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다
 
이용근 공주대 교수

 
▲ 이용근 교수     © 김정환 기자
제4차 산업혁명은 독일 남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 암베르크(Amberg)에서 시작했다. 1989년 이 작은 마을에 제3차 산업혁명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지멘스의 공장이 세워졌다. 혁명의 주역인 기계와 제조라인에 투입할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 1,000명의 종업원을 고용하여 독일의 강력한 제조업을 지탱했다.
 
2011년 ‘제4차 산업혁명(Industry 4.0)’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를 중심으로 로봇이나 3D 프린터 등을 통해 대량 생산과 다름없는 적은 비용으로 상품을 생산하는 ‘대량 맞춤형 공장’을 실현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정보통신이 융합되는 단계를 의미하는 2010년 독일에서 발표된 ‘High-tech Strategy 2020’의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

구매자는 제조사가 만든 디자인이나 기능이 담긴 제품을 구매했던 시대로부터 해방되어 자동차조차 딜러가 추천하는 카탈로그에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제조 직전까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엔진의 종류나 색상 등을 변경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구매자가 직접 디자인하고 필요한 기능을 추가한 제품을 구매하는 꿈의 사회가 됐다.
 
지멘스는 25년 후인 2015년에도 여전히 약 1,000여 명 이상의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생산대수는 8배인 연 1,200만 개로, 부품 수는 5배인 1,000종류 이상으로 늘었다. 암베르크의 지멘스 공장은 센서를 갖춘 설비들이 IoT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어떤 종류의 제품이 어디에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생각하는 ‘스마트 공장’이다.

이렇게 독일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제4차 산업혁명은 2016년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 WEF)의 주제로 선정되면서 전 세계의 화두로 이어졌다. 클라우스 슈밥이 의장인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저명한 기업인·경제학자·저널리스트·정치인들이 모여 세계 경제에 관해 토론하고 연구하는 국제 민간회의이다. 제1차 산업혁명은 ‘기계혁명’이라고 불리며, 증기기관의 등장으로 가내 수공업 중심의 생산체제가 공장생산체제로 변화된 시기이다.

제2차 산업혁명에서는 ‘에너지혁명’이라고 불리며, 전기 동력의 등장으로 대량 생산체제가 가능해졌다. 제3차 산업혁명은 ‘디지털혁명’이라 불리며, 컴퓨터 및 정보통신의 등장으로 인해 아날로그 환경을 디지털환경으로 변환시킴으로써 O2O(Off-line to On-line) 사회를 만들었다. 제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초연결성’과 ‘초지능화’로 “모든 것이 상호 연결되고 보다 지능화된 사회로 변화” 될 것이다.
 
‘초연결된 초지능사회’는 사물인터넷(IoT)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이버 세계와 물리적 세계가 하나의 통합시스템을 구성하는 CPS(Cyber-Physical System)으로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 2020년까지 플랫폼에 가입자가 30억 명에 이를 것이고, 500억 개의 디바이스들이 서로 연결되어 초연결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여기 저기 떨어져 있던 것들이 사물인터넷을 통해 하나하나 연결되어 서로 대화를 통해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을 적시에 제공해 주는 소프트웨어 시대를 거쳐 휴먼웨어 시대로 진화하는 것이다.

글쓴이  이용근 교수
          국립공주대학교 국제의료관광학과장 겸 한국의료관광정책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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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4 [17: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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