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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경찰, 여성 상대 강력범죄 예방 주민간담회 개최
 
김정환 기자

대전둔산경찰서가  11일, 탄방동 주민센터에서 심은석 둔산경찰서장, 경찰서 담당자, 서구청 여성친화마을 담당자, 탄방동 주민 20여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상대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 지역주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탄방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사업은, 지난해 갈마동 행복마을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원룸밀집지역과 유흥가 등, 범죄로부터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지역을 하나의 마을로 지정해, 경찰, 지자체, 주민들이 함께 범죄 취약요소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CPTED 기법을 활용한 특수형광물질 도포, 가로등 교체 등의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주민간담회를 통해 친화마을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세부일정에 대해 논의 한 후, 사업계획·추진의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심은석 둔산경찰서장은“갈마동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을 실시하게 되어 영광이며, 경찰, 지자체, 주민들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되어 여성이 안전한 둔산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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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1 [16: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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