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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조직폭력배 100일간 특별단속 추진
시민생활 안전 확보와 피해자 보호활동 등 치안 확보에 주력
 
김정환 기자

최근 발생한 조직폭력배 집단폭행 사건 발생 등에 따라 대전지방경찰청이 시민생활 안정 등 체감치안 안정 확보를 위해 8월 8일 부터 11월 15일 까지 100일간 조직폭력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조직폭력배 관련 불법영업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으로 자금원 원천봉쇄 및 범죄분위기 차단에 주력하고, 첩보수집 강화 등 갈취 및 각종 이권 개입으로 시민 생활 안정을 저해하는 조직폭력배 집중수사로 발호분위기 차단 과 조직와해를 추진 하는등 실질적인 조직폭력배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또 전담수사체제를 확립해 평온한 치안 확보에 주력하기 위한 방안으로 유흥업소 와 영세상인 상대 보호비 명목 갈취, 영역확보 및 세력다툼을 위한 집단폭력 등 전통적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하는 한편,조폭의 자금원이 되는 사행산업·성매매·불법 대부업·유치권 분쟁 개입·보도방 등 기업형·지능형 불법행위에 대해 가용경력을 최대 활용 한다며 단속에 강력한 공권력을 행사할 것 이라고 밝혔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앞으로 서민 생활주변의 치안 안전확보를 위해 조직폭력에 대해서 꾸준한 단속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피해자들이 조직폭력배로부터 다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단속과 병행, 형사들과의 핫라인을 통해 피해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피해자 보호활동에도 주력, 평온한 치안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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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7 [18: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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