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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오백리길 "생태테마 투어프로그램"으로 운영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김정환 기자

▲ 대청호오백리길 생태관광 명소로 선정된 동구 신하동 '흥진마을 갈대 억새 힐링 숲길'      ©대전마케팅공사 제공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등 "대청호 오백리길 생태테마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전시는 대표 생태관광지인 대청호 오백리길 대전구간 59km중 추동과 직동, 이현동을 주요 지역으로 "대청호 오백리길 생태테마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투어 프로그램은 생태관광과 문화․예술 등 대청호 주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이며 3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다.
 
그 내용을 보면, 대청호 주변 지역의 화가․시인 등과 함께 이야기하며 대청호 오백리길을 탐방하는 「예술가와의 산책-당일코스」, 염색체험, 도자기 만들기 등 문화탐방과 더불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생태·환경체험-당일코스」, 감성 자화상 사진찍기와 대청호 오백리길을 탐방하며 보고 느낀 나만의 책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여행북 만들기-1박2일코스」이다.
 
참가신청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와 대전마케팅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한 주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국비와 대전시비를 투입하여 대청호 오백리길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휴가를 보내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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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4 [16: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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