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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 무분별한 광고물 눈살 찌뿌리게 만든다."
"옥외광고물 정비" 선진화 필요
 
김정환 기자

제232회 대전시의회 임시회 4차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전문학)도시주택국 소관 일반안건 및 주요업무보고를 받는 회의에서 송대윤 의원이 옥외광고물 정비에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도시주택국 업무보고에서 송대윤 의원(유성구1, 더불어민주당)은  "옥외광고물 선진화 사업 관련 질의를 통해 “옥외 광고물을 정비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궁동과 같이 일부 지역에는 광고물이 무분별하게 게시되어 눈살을 찌뿌리게 만든다. "며 이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다.
 
송 의원은 또 "타 지자체의 여러 선진사례를  참조하여 누락됨이 없이 대전 전 지역의 옥외 광고물 선진화에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원도심 근대문화 탐방로 조성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 관련 업무를 전담하도록 도시재생본부가 발족하여  운영중에 있는데, 도시주택국의 원도심 근대문화 탐방로 조성사업은 도시재생본부의 업무와 중복이 되어 선택과 집중에 의한 업무 효율성 증진에 배치된다고 본다. 양 부서간 업무 조정을 통해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관리하기 바란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조원휘 의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도시주택국의 도시계획 관련 질의를 통해 “매번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변경하는 등 효율적인 도시정비를 위한 명목으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도 2030 도시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도시개발을 위한 여러 가지 계획들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데, 이러한 용역을 타지역 업체에 맡겼다고 알고 있다. 우리 대전에 대해 이러한 외부업체가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갖고 있을지 의문이다.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바라며, 제대로 된 도시계획 안이 획득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이 날 상정된 전문학 의원 대표발의 "대전광역시 공공조형물의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기식 의원 대표발의 "대전광역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원휘 의원 대표발의 "대전광역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은 모두 원안통과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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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6 [18: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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