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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은 "노란발자국" 설치부터
대전 중구, 횡단보도 앞 설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김정환 기자

 
▲ 대전 중구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등하교 통학로에 노란발자국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     © 김정환 기자
대전 중구가 이달말까지 등하교 시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2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노란발자국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
 
중구는 교통시설물 설치를 희망한 초등학교 22개교 44개소에 대한 현지조사를 마치고 노란발자국과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는 교통안전표지를 본격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14일 산성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실시된 노란발자국 설치행사에는 구청과 중부경찰서, 대전준법지원센터, 중부녹색어머니회, 산성초등학교가 함께했다.
 
구는 노란발자국 설치에 따라 아이들이 보행시 지켜야 할 보행 3원칙인 ‘서다, 보다, 걷다’의 올바른 안전의식을 일깨워 주고 운전자들에게도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 지속적 정비는 물론, 대전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
 
박용갑 청장은 “모든 교통사고가 그렇지만 어린이들과 관련된 사고는 더욱 더 안타깝다”며 “운전자들께서는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30㎞이하 서행과 신호준수 등 안전운전을 생활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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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7 [17: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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