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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올바른 119신고방법 홍보 동영상 배포
 
김정환 기자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는 여름철 재난(풍수해 등)시 신고․접수 전화가 폭주 할 것을 대비 올바른 119신고방법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홍보영상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친밀감 있는 웹툰 형식으로 제작하였으며, 낯선 곳에서 상점 등의 전화번호와 전신주 번호, 고속도로 갓길 표지판, 시내버스 승강장 번호, 도로명 주소 및 국가지점 번호 등을 활용한 신고방법과 응급환자 발생시 119안내 지시에 따라 응급처치지도를 받을 것을 전달하고 있다.
 
영상은 대전소방본부 페이스북과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방본부는 앞으로 소방관서와 교육기관(초․중․고) 소방안전 교육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신고자가 당황해 위치와 상황을 설명하지 못해 접수와 출동이 늦어지는 경우가 간혹 있다”며“무엇보다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위치와 상황을 설명할 수 있도록 평소에 관심을 갖고 119신고방법을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위치를 정확히 알면 현장 출동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시민의 재산보호 및 생명 소생률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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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7 [14: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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