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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CCTV 통합관제센터 효율적 운영 방안 찾자
박상숙 의원, 범죄예방 등 시민의 안전 지킴이 CCTV 제대로 활용되어야
 
김정환 기자

 
▲ CCTV 통합관제센터 효율적 운영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 김정환 기자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경훈)는 12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 및 통합관제센터 효율적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상숙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CCTV는 대전시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설치되는 만큼, 꼭 필요한 위치에 적합한 유형으로 다른 기기와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설치되어야 하며, 이와 더불어 개인영상정보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간담회에서 이형복 도시안전연구센터장(대전세종연구원)은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하여 ‣운영위원회 설치 ‣통계와 분석을 통한 CCTV 설치 기준 마련 ‣개인영상정보 안전성 확보 ‣시민인식제고를 위하여 CCTV 활용 안전서비스와 통합관제센터 홍보 강화 등을 제안하였다. 토론자로는 대전시 통신융합담당관, 민생사법경찰과장, 대전지방경찰청 CCTV관제센터장, 각 구청 CCTV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실무를 통한 현실적인 운영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했다.
    
박상숙 의원은 「대전광역시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통합관제센터 운영조례안」에 대하여도 실무자들의 의견을 꼼꼼히 청취하면서 실효성 있는 조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한다는 한마음으로 CCTV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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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3 [18: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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