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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대전을 동북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키우겠다
 
김정환 기자

 
▲ 대전 서구 오페라웨딩 2층 세이지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전 민심경청 최고위원회의      © 김정환 기자
13일 대전 민심경청 최고위원회의에 참석차 대전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대전과 충청을 대한민국의 든든한 허브로 육성하고 실리콘밸리, 동북아의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서구 오페라웨딩 2층 세이지홀에서 열린 대전 민심경청 최고위원회의 자리에서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대전시민에게 약속한 대선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밝히면서  “문 정부에서는 충청의 중심에 끝나지 않고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범계 최고위원은 “문 대통령은 재활어린이병원 완공과 국가지원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셨다”며 “또한 추 대표께서 강하게 힘주어 말씀하신 대전을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만들라는 시민들의 명령도 엄숙히 실천하겠다는 각오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과거 야당에서 여당으로 되면서 시민들의 기대는 많아졌고 좋지만 부담도 된다. 당에서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전에 최대 화두는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이며 대통령 공약사항이다”며 “대전은 4차 산업혁명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과 인적·물적조건을 잘 갖추고 있어 대전시로서는 많은 일을 해왔다.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할 수 있는 특별법 재정과 국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당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한편 추 대표는 이날 제19대 대선승리 유공자 1급 포상 표창수여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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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2 [16: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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