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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역사에 詩를 쓰다’
대전문화재단과 협업, 문화가 있는 도시철도 조성
 
김정환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가 10일 대전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와 문화재단과의 협약은 시민에게 지역 예술인들의 문학작품을 알려 그 감동을 전달하고 지역의 문화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詩 확산 시민운동 공동 협력 ▵도시철도 승강장 안전문(PSD) 詩 게시 ▵역사 문학관 조성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업 발굴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도시철도가 단순한 수송의 공간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다며 역사 내에 조성된 작은 문화콘텐츠가 시민들께 힐링을 드렸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민기 사장은 “대전시 문화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의 향기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해 역사 내 공연장, 전시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지역의 문화와 예술 발전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 3월과 4월에도 대전문화재단과 공동으로‘詩를 나르는 도시철도’이벤트와 지역 청년들의 등용문‘청춘마이크 시즌2’도시철도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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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0 [18: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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