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경제복지위원회의 도마큰시장 및 한민시장에 대한 민간위탁 시설물 및 고객센터의 운영실태 등과 도시건설위원회의 각 공사현장에 대한 사업추진 상황 및 관리상태, 범죄예방 디자인 등 위협요소 개선을 위한 현장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에는 경제복지위원회 조성호 위원장, 손혜미 의원, 전명자 의원, 장미화 의원, 박양주 의원, 이한영 의원 및 도시건설위원회 홍준기 위원장, 김경석 의원, 최규 의원, 김철권 의원, 김창관 의원, 이광복 의원과 위원회별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경제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고 고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고객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공사현장에 안전과 민원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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