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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년도 일반택시 58대 감차 완료
개인택시 등 총 181대 감차, 21일부터 일반택시도 양도양수 허용
 
김정환 기자

대전시가 일반택시 감차를 하면서 오는 21일 부터 일반택시 양수도를 허용 하기로 했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7년도 택시감차보상사업 계획(변경)에 따른 감차대상자 모집에서 일반택시 58대가 감차보상을 신청, 올해 감차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일 제7차 택시감차위원회을 개최하여 2017년도에는 일반택시 감차에 집중하기로 결정하였고 그동안 감차보상신청을 받은 결과 39개회사에서 58대가 참여하였다.
 
택시감차와 관련 `15년, `16년도 개인택시는 123대가 감차되어 운송수입구조 개선효과를 거두고 있으나 일반택시는 감차실적이 전무하여 업종별 형평성이 없다는 주장과 함께 일반택시 감차를 강력하게 주장하여 왔다.
 
그동안 개인택시운송사업자는 감차보상을 위하여 총 34억7천8백만원을 출연하였으나 일부 출연금 미납자의 반대, 다른 특․광역시의 참여 미흡과 업종간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감차실적이 없는 일반택시의 감차를 요구해 왔다.
 
이에 따라 일반택시조합에서는 변경된 `17년도 감차사업계획에 따라 감차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그동안 자체적으로 수차례 회의와 회사별 방문 등을 통해 감차보상 신청을 독려해 왔다.
 
시 관계자는“감차가 완료되어 6월 21일부터 일반택시도 양도․양수가 가능하다”며 “지난 4월 감차보상사업계획을 고시한 부산광역시 및 아직 감차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특․광역시와 달리 대전시는 제일먼저 `17년도 감차목표를 달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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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0 [18: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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