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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원, 유성복합터미널 무산 사죄 촉구
대전시·도시공사·롯데 측 모두 법적 도의적 책임 물어야
 
김정환 기자

대전시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무산은 유성구민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겨 준 대표적인 무책임 행정의 극치라고 질타했다.
    
조 의원은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은 단순히 여객터미널 만의 문제가 아니라 BRT 환승센터, 행복주택, 유성보건소 이전 등 결부된 사업이 다양한데 이번 사태로 이러한 사업 모두가 올스톱(all-stop) 되어 유성발전에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되었다.”라고 언급하고 “행정실수로 2년 간의 소송을 벌이게 하고 계약해지에 까지 이르게 만든 도시공사, 이를 관리감독 하지 못한 대전시, 대기업으로서 기업윤리 의식을 망각한 롯데 등 대기업 모두 유성구민에게 사죄해야 한다.”라고 질타했다.
   
아울러 조 의원은 “본 사업은 유성구의 가장 큰 현안사업에 해당된다. 관련자 책임과는 별개로, 본 사업이 다시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대전시는 또 다른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노력을 다하기 바라며, 한편  공공개발도 염두에 두고 다양한 견지에서 대책수립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라고 대전시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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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9 [18: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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