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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남아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베트남 호치민, 빈증성에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김정환 기자

 
▲ 빈증성 대전사무소 개소식     ©김정환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역기업의 동남아시아 판로지원을 위해 베트남 빈증성과 호치민시에 각각「대전광역시 빈증통상사무소(6.12)」와「대전광역시 호치민통상사무소(6.13)」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자매도시인 빈증성과 꾸준히 교류해 왔으며, 빈증성이 베트남 경제발전의 중심축으로‘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지방정부경쟁력 전국 1위’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기업 투자진출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해 통상사무소를 개소하게 되었다.
 
또, 호치민시는 베트남 경제중심도시로 실질적인 소비계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성장잠재력이 높고, 무역인프라가 우수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요충지로 지역기업 진출을 위한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통상사무소를 설치하게 되었다.
 
사무소 개소식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당밍흥 빈증성 부성장, 쩐빈뚜엔 호치민시 부시장, 박노완 호치민 총영사, 박진구 빈증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김흥수 호치민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 및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빈증사무소와 호치민사무소는 각각 사무실과 전시공간으로 구성되며 공무원 1명과 현지인 각 1명씩 근무하고 있으며 대전기업제품 30개 사 50여 개 제품을 상설 전시·홍보할 계획이다.
 
초대 소장 정기홍 사무관은 2009년부터 3년간 중국심양사무소에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앞으로 빈증성과 호치민시를 오가며 대전기업의 베트남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사무소의 조기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선택 시장은“기업들이 통상사무소를 대전기업의 해외지사로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개소식에 참석한 빈증성 부성장과 호치민 부시장 및 경제단체 대표자들에게도 양 도시 간 실질적 경제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권 시장은 12일 빈증통상사무소 개소식 행사 후 빈증코참 회관(회장 박진구)을 방문해 대전기업의 현지마케팅 활동지원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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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3 [15: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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