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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민동 주민 "하수처리장 조속이전 촉구"
대전시·정부에 진정서와 서명지 전달
 
김정환 기자

유성구 원촌동 소재 대전시 하수처리장의 이전사업에 대한 공공투자괸리센터(PIMAC)의 심의가 임박한 가운데, 전민동 하수처리장 이전 대책위원회(위원장 박종헌)는 “악취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하수종말처리장 이전이 단순히 경제성 논리로 평가되어서는 안된다”며, 반드시 이전해줄 것을 요청하는 진정서와 함께 1만여명의 서명지를 대전시에 전달했다.
 
대책위는 이와 함께 기획재정부 등 정부에도 진정서와 서명지를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하수처리장 이전에 대한 대전시 계획이 환경부로부터 지난달 승인되었고, 조만간 PIMAC의 적격성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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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8 [16: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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