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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 노루벌 반딧불이 모니터링단 발대식
노루벌에서 반딧불이를 만나다
 
김정환 기자

▲ 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이 노루벌 반딧불이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 김정환 기자
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대표 전영진, 김응광)이 13일 대전의 최대 반딧불이 서식지인 갑천 노루벌에서 “노루벌 반딧불이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돌입했다. 
 
갑천 구봉산 아랫자락에 위치한 노루벌은 그동안 서구청(청장 장종태)의 후원으로 반딧불이 모니터링활동을 통해 자연환경을 지키고 보전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노루벌 반딧불이 모니터링단”은 청소년환경동아리와 반디가족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대전의 최대 반딧불이 서식지인 노루벌의 훼손과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 다양한 생태조사와 반딧불이 개체수 조사, 대안모색을 위한 활동 등을 전개 해오고 있다. 노루벌은 국내에 서식하는 애반딧불이, 운문산반딧불이, 늦반딧불이 등 3종 반딧불이가 모두 서식하고 있는 생태적 보고로 2015년에는 한국반딧불이 연구회(회장 남상호)에서 반딧불이 보호지역으로 지정 했다.
 
강신순 사무국장은 “향후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과  반딧불이 보호센터, 반딧불이 자연학교 설립 등 다각적인 활동으로 노루벌을 대전의 대표적인 생태 자산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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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5 [17: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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