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 의원은 2012년부터 5년동안 매월 1회이상 도마동, 변동지역 경로당과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안마봉사와 급식봉사를 펼치고 있는데, 이날 봉사에는 장애인자립생활대학 김현영 학장, 서구 시각장애인협회 정란순 회장, 맹인안마사 8명이 함께 하였으며, 연로하신 어르신과 장애인 등 50여명에게 시원한 안마를 선물해 주었다. 구미경 의원은“19대 대선 바로 다음날 아침이라서 많이 피곤도 했지만 매번 하는 봉사라서 미룰수가 없었다.”면서“봉사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매우 보람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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