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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평생교육은 "국가의 책무"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김정환 기자


▲ 대전시의회 구미경 의원이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방안 정책토론회를 시의회에서 개최 했다.     © 김정환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구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1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이 스스로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선택하며, 더 나은 미래와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방안’을 대전장애인자립생활대학을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한 김현영 학장(대전장애인자립생활대학)은 “장애인이 언제 어디서나 차별없이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전장애인자립생활대학에서는 자립생활의 이념에 가장 기초가 되는 동료상담과정을 우리나라의 장애인 학교로는 최초로 보다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이 교육을 받는데 이동과 편리성에 불편함이 없어야하며 안정적이고 쾌적한 상태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자로는 김동기 교수(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미자 과장(대전시 장애인복지과), 전정식 학장(한국자립생활대학), 차경선 센터장(놀뫼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 참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구미경 의원은 “장애인 문제 만큼은 아직도 뒷전이고 장애인이 홀대받는 분위기는 여전하다”라고 강조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하여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애환과 당사자들의 고충을 듣고 장애인의 평생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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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1 [17: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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