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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한국당 이재오 후보, 이번 선거는 촛불 민심에 답하는 선거
국가의 중심이고 심장인 대전에서 저의 진심을 알아 달라
 
김정환 기자

 
▲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후보가 대전을 방문해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 김정환 기자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대통령후보가 19일 대전을 찾아 ‘개헌을 통한 분권형 1년 대통령’을 기치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번 대통령 선거의 의미와 방향, 본인만의 공약을 발표하며 본인이 대통령이 돼야할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이 후보가 얘기하는 이번선거의 3가지 의미는 첫째, 한 시대가 바뀌는 선거, 둘째, 촛불 민심에 대답하는 선거, 셋째, 보궐선거로 남은 임기 1년만 해야 하는 선거로 규정짓고 두가지 방향으로 먼저 과거에 대한 평가보다 미래를 제시하는 선거, 두 번째는 제왕적 중앙집권에서 분권으로 가는 선거로 방향을 잡았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의 3가지 의미와 2가지 방향을 출마한 14명의 후보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또다시 과거로 회기하려는 상황이 만들어 졌기 때문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충청권만이 아닌 전 국가적인 틀에서 커다란 3가지 공약을 밝혔다.
   
첫 번째 공약으로 이 후보는 “고위공직자의 부정부패가 끊이질 않고 있는 이유는 제왕적 대통령제 때문”이라며 “나라의 기본 틀을 바꿔야 한다”고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웠다.
 
두 번째 공약으로는 “개헌을 통해 외치와 내치를 구분해 권력이 집중되지 않는 분권형 대통령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세 번째 공약은 “대한민국을 인구 100만 단위 50개 광역시로 행정부를 개편해 정치와 행정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이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이 모든 틀을 1년 안에 마무리 짓고 선거비용 절약을 위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대통령을 다시 뽑아야 한다”고 보궐선거로 인한 잔여임기 1년 대통령을 강조했다.
 
더불어 한반도 평화해결을 위한 방법으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 대한민국, 북한, 미국, 중국, 일본, 소련이 함께하는 6개국 평화회담을 통해 ‘평화 조약’을 이끌어내면 현 국가예산의 16%를 차지하는 국방예산을 6%가량 줄인다면 연간 30조원의 재원이 생겨 청년실업과 노령연금 지급 등 복지문제가 해결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번 선거를 보궐선거로 규정하고 1년 동안 이러한 모든 일을 마치겠다. 1년 동안 국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틀을 짜놓고,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이 틀 위에서 제대로 된 대통령, 국회의원 등 새로운 운영 팀은 따로 뽑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국가의 중심이고 심장인 대전에서 저의 진심을 알아 달라”고 눈물 나게 지지를 호소한 기호9번 이재오 후보는 회견을 마치고 대전 중앙시장을 방문한 후 세종시로 발걸음을 옮겨 중원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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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9 [17: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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