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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정건전성 7대 특․광역시 중“가장 우수”
채무비율도 13.3%로 지속적 하락
 
김정환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의 재정건전성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16년도 지방채무 결산결과, 대전시의 채무비율이 13.3%로 7대 특․광역시(①대전13.3, ②울산14.4, ③서울17.8, ④광주21.5, ⑤대구21.5, ⑥부산21.9, ⑦인천30.4) 중 가장 낮았다.
   
또한, 시민 1인당 지방채도 대전은 427천 원으로 7대 특․광역시(1인당 채무 ①대전427, ②울산466, ③서울574, ④광주650, ⑤대구661, ⑥부산753, ⑦인천973) 중에서 월등히 적은 수준이다.
 
이는, SOC사업, 사회복지, 문화체육, 상·하수도 시설 등 막대한 재정투자 수요에도 불구하고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등 지방채 발행을 최대한 억제한 결과라 하겠다.
 
특히, 시는 지난해 순세계잉여금 중 일부를 감채적립기금으로 조성하여 고금리 지방채 180억 원을 조기상환하는 등 채무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 김광수 예산담당관은 “그동안 지방채 발행억제와 조기상환 등 지속적인 채무감축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중장기계획에 의한 재정투자와 지방채 특별 관리로 재정건전성을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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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7 [14: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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