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서 교통안전계장(이용구)은 “음주운전하면 반드시 단속된다는 인식확산을 위해 새벽 등 심야시간대까지 단속시간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경찰의 3대 교통반칙 특별단속 기간이 끝나더라도 연중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해 음주운전 추방 분위기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둔산경찰서는 경찰청에서 4월 23일 가지 시범운행중인 지그재그형 음주단속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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