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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업체 하도급 목표율 65% 달성
2017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순조로운 추진
 
김정환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3월 9일부터 3월 24일까지 시공 중인 민간 대형 건축공사장 중 지역하도급율 65% 미만 현장 24개소에 대한 1/4분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현장의 불편 최소화 및 점검 효율성 증대를 위해 하도급 실태점검, 감리·시공 실태점검, 해빙기 안전점검을 자치구, 지역건설관련 7개 협회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금번 1/4분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실태 점검결과,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자재, 장비, 인력 사용 1/4분기 누계 실적은 전체 발주금액의 65%인 5,913억 원이 계약 되었으며, 1/4분기 순 실적은 전체 발주금액의 75%인 819억 원으로 조사되었다.
 
대형 건축물 준공과 공동주택 아파트현장 준공 도래 등 사유로 전분기 하도급 관리대상 75개에서 61개소로 줄어든 관계로 지역 하도급 금액은 전분기 실적 대비 1,457억 원 감소되었으나, 지역 하도급율은 2% 증가되었고, 지역하도급 목표율 65%이상 달성 현장이 44개소로 관리대상의 72%이상을 차지하여 사업 초기부터 지역 하도급 확대 인식이 자리메김 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감리·시공실태 및 해빙기 점검결과 총 점검대상 24개소 중 18개소 현장에서 지적사항이 확인되어 시정 조치 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하여 지역 하도급 확대와 더불어 건축물의 품질향상 도모로 견실한 도시․건축 문화 확산을 위한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지역관련 협회 지원대상을 전기, 소방, 통신 분야까지 확대하였고 시 홈페이지에 지역업체 현황 1,077개소를 게재하였으며, 각종 개발사업, 민간 대규모 건축 및 공동주택 건립 추진 시 관계부서 및 자치구와의 협력으로 사업초기 단계에서부터 지역 하도급 참여 업무협약(MOU)체결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등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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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6 [15: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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