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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 아파트 관리 투명성 강화
민․관합동 공동주택관리 실태 조사
 
김정환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민․관합동 공동주택관리 실태점검’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난방방식별 관리비가 높은 9개 단지와 주민이 요청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계사, 기술사, 주택관리사 등 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조사반을 편성하여 예산․회계, 관리일반, 공사․용역, 시설관리 등에 대해 점검한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국토교통부)에 입력된 자료에 따르면, 서구의 아파트 1m2당 평균 관리비는 ,개별난방의 경우 갈마동 A아파트 2,726원, 가수원동 B아파트 1,301원으로 2.1배 차이 ,지역난방의 경우는 탄방동 C아파트 2,949원, 월평동 D아파트 2,030원으로 1.5배 차이 ,중앙난방의 경우는 관저동 E아파트 3,365원, 복수동 F아파트 1,996원으로 1.7배 차이를 보인다.
 
서구는 지난해, 공동주택 17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하여 511건의 행정지도를 하고 2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 제고와 관리비 절감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의지가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공동주택 지도․감독으로 투명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서구는 수요자 중심형 공동주택관리 서비스 지원을 통해 2014년 전국평균관리비와 비교하여 6.4%가 감소하여 전용면적85m2(33평형)아파트를 기준으로 매월 12,580원의 관리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를 서구 전체 106,000세대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146억 원의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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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0 [17: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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