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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공원특례사업 꼭 필요한 사업
권선택 시장, 완성도 높이고 논란 최소화되도록 실국장 책임감 요구
 
김정환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20일 용산동 관광휴양시설용지 개발(현대아웃렛)과 민간 공원특례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권 시장은 이날 주간업무회의에서 “용산동 관광휴양시설용지 개발은 오랫동안 미뤘던 사업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개발을 검토 중이다”면서 “민간공원특례사업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추진이 불가피하고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진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이고 논란이 최소화되도록 실국장이 책임감을 갖고 민첩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이어 “최근 우리시의 현안사업을 보면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사업처럼 정리가 잘 된 것이 있지만 논란이 있는 경우도 있다”며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은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협의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권 시장은 또 오는 5월 치러질 대선을 시정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대응을 주문했다.  
권 시장은 “추진할 수 있는 시책을 대선을 핑계로 밀어내서는 안 된다”며 “우리시는 대선에 필요한 법적 사무를 진행하면서 꼭 필요한 시책도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 시장은“최근 대전세종발전연구원이 개최한 정책엑스포에서 야심찬 제안이 많이 나왔다”며 “각 실국은 관련 내용을 파악해 업무적으로 참고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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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0 [17:0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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