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문화 · 스포츠칼럼IT/과학세종특별자치시지역 행사공연정보
편집 2017.04.26 [07:03]
전체기사대덕밸리정부청사당진자유게시판자료실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자유게시판
자료실
성명 · 보도자료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대덕밸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조폐공사 위조지폐 방지 기술, 중국산 짝퉁 막는 효과 ‘톡톡’
중소·중견기업에 위조방지 정품인증 기술 이전 성장 견인차 역할
 
김정환 기자

중국은 최대 수출시장이다. 하지만 국내 수출 기업들에겐 큰‘골치거리’가 있다. 바로‘짝퉁’상품이다. 예전보다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 수출상품을 베껴 가짜 브랜드를 달고 버젓이 판매하는 현지 기업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짝퉁 상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수출 제품에 진품(정품)임을 손쉽게 가려낼 수 있는 보안요소를 적용하는 것이다. 위변조방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자체 개발한 정품인증 및 브랜드 가치 보호 기술을 공개해 국내 수출 기업들을 돕고 있다.
 
화장품업체인 카버코리아, 화학업체인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KEP), 보안필름업체인 3SMK 등은 조폐공사의 위변조 기술력을 활용해 수출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함으로써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A.H.C’ 브랜드로 유명한 카버코리아는 지난해 조폐공사와 위변조방지 보안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엠보싱 잠상’이라는 특허를 받은 보안기술로, 소비자가 눈으로 확인하면서 직접 만져 촉감을 통해 쉽게 정품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카버코리아의 대표 K뷰티 브랜드인 A.H.C는 에스테틱 노하우를 살린 높은 제품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 광군제(솔로 데이)때 티몰 국제관에서 마스크팩 판매 1위를 하며 아시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런 성장세에 맞춰 브랜드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더욱 높은 품질 신뢰를 제공하고자 조폐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보안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조폐공사 또한 기술 협력을 통해 매출을 늘릴 뿐만 아니라 중소·중견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와 관련, 조폐공사는 최근 대전 본사 기술연구원에서 위변조방지 보안기술 공유 및 확산을 위한 고객 초청 정품인증 보안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보안기술은 △플라스틱 재질의 카드나 패키지 표면에 미세선 및 미세문자를 구현, 불법복제가 어렵도록 한‘도드라인 (DoDㆍLine) 브랜드 보호기술’△입체적인 느낌의 이미지 변환 효과로 다양한 시각 효과를 구현하고 스마트폰으로 이력 추적까지 가능한‘스마트 입체필름’(IntroView® T&T) △보이는 방향에 따라 색상 및 문자가 변하며 스캐너 및 복사를 방해해 위변조를 방지하는 ‘엠보싱 잠상 패턴(Ⅱ)기술’등이다.

또한 △보이지 않는 QR코드에 제품의 정보를 담아 발급하고, 앱을 통해 정품임을 인증하는 ‘개별발급형 히든 QR’ △스마트폰의 자성 인식 기능을 이용, 스티커 인식 형태로 간단한 정품 확인 및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정품확인 스마트 보안라벨(SMARTiker) 기술’△특수물질을 이용한 간편한 휴대용 디텍터로 정품을 확인하는‘트루리플로(TrueReflo) 기술’등도 소개했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이들 정품인증 보안기술은 화장품뿐만 아니라 의류, 약품, 식품, 자동차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짝퉁 잡는 기술로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돈 만드는 기업’에서 ‘조폐보안기술 분야 세계 최고 기업’으로 변신을 추구하고 있는 한국조폐공사는 중소·중견 기업과의 동반성장 차원에서 화폐 제조 보안기술을 활용한 위변조방지 및 정품인증 기술을 공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폐공사는 2014년부터 매년 신기술 설명회를 열고 있다. 공사가 보유한 최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을 중소·중견기업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기술설명회를 통해 지금까지 복사방해패턴, 엠보싱 잠상, 전자봉인 보안모듈, 히든QR 등 21가지 기술을 공개했다. 조폐공사는 올해도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를 개최해 협력업체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폐공사 이건철 보안제품사업단장은 “자체 개발한 최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의 개방과 공유를 통해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위조와 짝퉁 피해도 방지해 신뢰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2/20 [14: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됨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권선택 대전시장 옛 충남도 관사촌에서 협치회의 개최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발행.편집인:김선영.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42-485-0084 Fax 03030-942-0084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밭대로 1099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